종려나무홍삼절편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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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5일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 및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2015년 5월 18일 세계여성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금상대상은, 종려나무수액 홍삼절편, 정과 입니다.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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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증삼기에서 넣어 수삼을 쪄서 홍삼화 시킨 1차 삼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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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홍삼화한 삼을 종려나 무수액을 이용하여 당침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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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정시간을 숙성한 후 건조기에 건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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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포장
종려나무수액 홍삼절편의 특징
저희 절편은 진공포장으로 유통기한이 상온에서 2~3년동안 가능 합니다.
건조 또한 18% 건조로 딱딱할 것 같지만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풀어지어 이가 안 좋으신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절편으로 먹다가 질리셔도 2~3조각 넣어서 따뜻한 차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손에 잘 붙지 않고 드실 때 치아에 붙지 않아 드시기에 좋습니다.
종려나무수액을 사용하여 홍삼의 쓴맛을 줄였습니다.
현재 저희 절편은 국내특허가 등록되어 있고, 해외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2015 세계 여성특허박람회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팜재거리 농축액의 사용으로 항산화물질과 풍부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고 전체적인 당도를 낮춰 섭취자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허청이 인정하여준 글입니다.
종려나무수액 홍삼절편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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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 수액 홍삼절편은 1박스에 10개의 절편곽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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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 수액 홍삼절편 곽 안에 이렇게 1차 포장지로 포장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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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안에는 진공포장으로 18% 건조를한 종려나무수액 홍삼절편이 들어가 있는데요. 겉으로 만지기에 딱딱한 이유는 진공포장을 해서 딱딱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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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안의 절편 모양입니다. 1각당 20g이 들어가 있습니다. 18% 건조로 인해 딱딱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딱딱하지 않고, 끈적거리지 않아 손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이가 안 좋으셔도 드실 수 있고 절편으로 드시다가 차로도 드실 수 있는 절편입니다.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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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3일 기존의 틀 홍삼절편을 꿀이나 설탕으로 재조하는 방법을 개선하여 맛과 특성을 인정받아 2014년 4월 23일 종려나무홍삼절편, 종려나무홍삼정과에 대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중국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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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식 재산 센터에서 저희 금산일등농원 종려나무수액홍삼절편, 정과의 해외 권리화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중국특허를 출원중입니다.